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츠노 쵸로마츠 (문단 편집) === [[극장판 오소마츠 6쌍둥이]] === > '''마츠노가의 삼남. 목소리의 높이와 걷는 방법과 방향을 트는 방법이 위험하다. 당시의 일을 유일하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 ---- > 松野家の三男。声の高さと、歩き方と、曲がり方がヤバイ。当時のことを唯一前向きに捉えているフシがある。 입학 초반에는 다른 형제들과 다를 바 없었으나 개성이 생기고 난 뒤부터는 안경 착용과 더불어, 목소리가 하이톤이었고, 마치 로봇처럼 걸어다니며, 각지게 방향을 틀면서 움직이는 등 위험한 녀석이 되었다. 하굣길에 모든 학우들에게 손을 들고 작별인사를 하고 다니거나, 선생님에게 인사를 하며, 학생의 본분인 공부를 할 것이라며 우등생 티를 팍팍 내기도 했다. 여기서 선생님(せんせい; 센세-)을 てんて(텐테/더빙판에선 쌤님!)라 지칭해 형제[* 이것은 나중에 [[오소마츠]]에게 다시 놀림 받는다.]들과 관객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우등생 티를 내는 것도 잠시, 덤벙대며 넘어지고, 넘어지면서 가방이 열렸는데 거기서 에로 책밖에 없는 등 '''우등생인 척 라이징하고 있는 딸딸마츠'''였다는 것이 곧바로 발각되었다.[* 시험지도 같이 나왔는데 15점 밖에 안 되었다.] 그것을 무표정으로 지켜보던 현재의 쵸로마츠도 쪽팔려서 달려가다 넘어지는 건 덤. 다만 소개문에 나온대로 이 모습을 부끄러워한 것과 별개로, 고등학교 시절을 후회하지 않으며 그런 자신을 좋아한다고 직접 언급했다. 이 당시에 토도마츠와 같은 반이었으나 거의 어린애 급이었던 토도마츠는 쵸로마츠에게 의지하고, 항상 찾아다녔으나 사이가 나빠진 시점이라 이를 귀찮게 생각하는 듯한 묘사가 있었다. 더불어, 토도마츠가 성인이 되어서도 쵸로마츠와 함께 심야에 화장실에 가는 등의 요소는 이렇듯 고등학교 시절의 관계에서 비롯된 듯 보인다. 미래에 대해 걱정하는 고등학생 쵸로마츠에게 현재 쵸로마츠가 충고해준 말은 >걱정 붙들어매 쵸로마츠! 너도 모르게 성실한 척 한다고? 성실한게 뭐가 나쁜데? > '''성실하다는 건 겁나 좋은 거거든 , 그런 녀석도 필요할 때가 있어! 잘 들어, [[자기애|난 말이지, 너를 꽤 좋아하거든.]]''' > (真面目ってすっげぇイイことだからね、そいう奴も必要だったりするんだよ!僕はね、お前のこと結構好きだか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